바이러스 감염 억제

바이러스 감염 억제 및 전염 방지

Karolinska Institute

 (세계 최고의 의학 대학 중 하나이자 의학 분야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결정 위원회 운영 대학)의 연구 결과 혁명적인 발견이 있었습니다.   

(논문 내용 요약)
본 실험이 세계적인 과학지인 www.Nature.com에 등재될 수 있었던 것은 기존의 학설이 아직 밝히지 못한 새로운 실험 결과를 도출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기존에는 특히 병원내에서는 공기 중 바이러스 전염이 항상 상존하고 있는 위험한 곳으로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에게는 더욱 치명적이기에 안전하게 공기를 살균하는 문제는 항상 고민거리였다.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오존가스를 살포하여 공기를 살균하고 환기하는 번거로운 방법이나 큰 비용을 들여 무균실을 만들어 운용하는 방식 등 그러나 비용 대비 운영효율성이 떨어지니 대형 병원마져도 공기 안전을 확보하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않는 상황이다. 
그래서 사람에게 유해하지 않고 간편하고 휴대할 수 있는 큰 비용으로 설비하지 않아도 살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Lightair. AB. in Sweden의 Lifeair Purifier(라이프에어 공기청정기)를 이용하여 실험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네이쳐지에 등재될 수 있었던 것은 과정 중 새로운 발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음(-)전하(전자), 음이온이 공기 중 바이러스에 부착되니 바이러스가 불활성화 된다." 라는 것이다. 심지어는 박테리아나 세균마져도 음이온에 의해 활동성이 상실된다는 것이다. 곧 음이온(전자(-))에 의해 미생물이 살균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왜 음이온이 부착되면 바이러스가 불활성화되는 지 그 이유는 알 수 없고 더 연구해야 한다고 논한다. 
어떻든 음이온에 의해서 공기중 바이러스가 불활성화 되어 공기 전염과 감염이 97%까지 차단됨을 밝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