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전염 차단

www.nature.com/scientific report 등재

"이온화(음이온) 공기가 공기 중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의 전염을 97% 차단한다"는 본 연구는 2015년 6월 23일 www.nature.com/scientific report  (https://www.nature.com/articles/srep11431 )  에 등재된 것으로 "기존 공기 중 바이러스 살균 방식(오존 같은 살균제 분무 ) 과 달리 음이온(전자)이 바이러스에 부착되니 바이러스가 불 활성화되어 공기 전염 97%까지 찬단 한다는 새로운 발견" 을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 대학 미생물 연구소 (스웨덴어: Karolinska Institutet) 에서 Lightair AB사의 음이온 공기청정기 기술과 기기를 이용하여 연구하고 발표하였습니다. 본 대학은 1810년에 스톡홀름 서쪽에 위치한 쿵스홀멘에 설립되었습니다. 주 캠퍼스는 10년 후 스톡홀름 주 외곽 솔나에 이전 되었습니다. 두 번째 캠퍼스는 후딩에 플레밍스베리에 세워졌습니다.웁살라 대학교(1477년 설립) 와 룬드 대학교(1666년 설립)  다음으로 세 번째로 오래된 의과 대학입니다. 카롤린스카 연구소 세계 대학 순위 표에서 세계 일류 대학들 사이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카롤린스카는 항상 세계 의학 대학 탑 10에 랭크됩니다. 2012년 타임스 고등교육 세계 대학 평가에 따르면,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세계 32번째에 위치하였고, 유럽에서 6번째로 옥스포드 대학교, 캠브리지 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바로 다음입니다. 북유럽 지역에선 1위에 위치하였습니다. 그리고 2011년 세계 대학 학술 순위에 따르면,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임상 병리학과 약리학에서 세계에서 11번째, 생명과학분야에서 18번째, 약학에서 3번째에 랭크되었습니다. 카롤린스카 대학 병원은 솔나와 후딩에에 위치하였고, 연구와 교육 병원 등이 대학과 관련 있습니다. 둘은 함께 대학 건강 과학 센터를 형성합니다. 이곳은 스웨덴에서 교육과 연구로 가장 큰 센터로, 30%의 의료 교육과 40%의 의학 학술 연구를 전국적으로 지휘합니다. 의료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스웨덴어로 진행, 대부분의 박사과정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됩니다.학회의 위원회는 노벨상 중 노벨 생리학·의학상의 수상자를 임명합니다.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의 노벨 회의는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노벨 회의는 50명의 카롤린스카 연구소 의과 교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